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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이야기

멕시코 불의화산 상공 7km 까지 화산재가..


ㆍ멕시코 불의화산 상공 7km 까지 화산재가..

정말 무시무시 하네요.

멕시코의 불의화산이 폭발했다고 합니다.

화산 폭팔하고 나면 용암과 화산재때문에 많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산재 같은경우 바람을 타고 수십키로미터까지 가서 모든 생명채를 죽이기 때문이죠.

옛날 로마의 최대 도시인 폼페이도 화산폭팔로 역사속으로 사라진것처럼

화산폭팔은 정말 무서울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아래는 기사 내용입니다.




이번 폭발로 화산재가 상공 7㎞까지 치솟고 한쪽 경사면에는

용암이 흘러내렸다고 현지 방송들이 보도했다.

화산 활동은 9일 오전부터 시작해 이날까지 계속됐다.

공공안전 당국은 콜리마 화산 반경 5㎞ 지역 내 접근 금지령을 발령했다.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480㎞ 떨어진 해발 3천820m의 콜리마는 

1560년 첫 분출이 보고되고 나서 간간이 폭발을 일으켜 

멕시코 중심부에서 가장 활동적인 화산으로 분류된다.

1913년 대폭발이 일어나면서 500m 깊이의 분화구가 형성되고

당시 화산재는 120㎞ 이상 확산하기도 했다.

재난 당국은 헬기를 이용해 활동을 자세히 관찰하고 있다.

출처 - 인터넷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