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해변을 안방으로 착각한 커플 (유투브) ㆍ해변을 안방으로 착각한 커플 (유투브) 때와 장소를 가리라는 말이 있죠?그 말을 지키지 않아 곤욕을 겪고 있는 커플이 있어 화제입니다.지난해 7월 미국 플로리다 주 해변에서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도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된호세 베니 카발레로(Jose Benny Caballero)와 여자친구 엘리사 알바예즈(Elissa Alvarez)의 이야기인데요.최근 이들은 법정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으며 최대 15년형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한편 엘리사는 자신은 성관계를 맺은 적이 없으며 자는 남자친구를 깨우기 위해위에서 춤을 췄을 뿐이라고 주장해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고 있습니다.하지만 3살 아이를 비롯해, 이들의 ‘현장’을 봤다고 알려진 사람은 15명에 이른다고 하니그녀의 주장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더보기
식욕은 개도 말하게 한다 ' 마마 ' ㆍ식욕은 개도 말하게 한다 ' 마마 ' 역시 노력해서 않되는것은 없나봅니다 ㅋㅋㅋ 개가 말을한다니???당연히 문장을 구사하는것은 아니지만 단어를 비슷하게 소리내네요ㅋ귀여운 아기에게 ' 마마 ' 라는 소리는 듣고 싶은 엄마는 오른손에 맛있는 먹을것을 들고,계속 해서 귀여운 아기에게 요구를 합니다.그 아기 옆에는 아기 만한 개가 있네요.아기를 유혹하려고 했던 맛있는 음식이 자꾸 먹고 싶었던 강아지는...드디어 성공합니다. ' 마마 ' 정말 대박 이네요 ㅋ식욕은 개도 말하게 한다 ㅋㅋㅋㅋ 더보기